"축"
어버이날
날이 날이니만큼? 오랜만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일기도 읽고 글도 남기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어버이날이라 온세상이 카네이션 얘기로 떠들석 해요~
우리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도 VIP손님들에 감사인사 많이 받으셨을것만 같은
예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를 통해
평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특별한 분들이시지요.
언제나 남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싶어서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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