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 바람한점 없는 하늘을 보면서
제 무기력한 삶을 되돌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참 그리고 민들레 교정일기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다녀오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