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미래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많은 재물들을 모아두려 합니다.
그 결과로 우리 주변에서는 죽을 때까지 다 쓰지도 못할 정도의
많은 재물들을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재물을 모을 생각대신, 사랑을 모을 생각을 하면
그리 힘들이지 않아도 한세상,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다 갈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어차피 사람이란 서로에게 기대면서
살아가게 되어있는 동물인데...
사람들은 혼자서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 많은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정답을 가르쳐 주는
흔치 않은 곳들 중에 하나인 것 같아 든든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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