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광주대교구 신앙강좌에서 대표님의 생생한 강의를 듣고,
돌아오는 마음 너무 행복했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이런 유익한 강의가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