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저의 탁한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이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약하고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