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같은 세상이 사랑하나로 천국으로 변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면서 지옥도 천국도 사람맘안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서영남 대표님 처럼 제 안에 천국을 지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다른이들의 지옥도 천국으로 바꿔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같이 봉사 일들을 하시는
두분의 여성분이 궁금해 졌습니다.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은 어떠할까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의 기초가 잘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중심이 무너지지 않아야, 가지가 힘을 받으니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세분의 인생에
하느님의 관심과 큰 사랑이 함께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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