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10-18 11:09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글쓴이 :
신해미
조회 : 4,030
사시사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 몇백명 분의 식사를 준비 하십니다.
다른 곳들은 다들 문을 닫는 명절에도
문을 열고, 매주 목요일 금요일 쉬는 이유도
교정사목을 위해 전국의 교도소를 돌기 위해서 입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1년 365일 베베모 세분은
봉사와 나눔만을 생각하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흉내는 낼 수 있겠지만, 누구라도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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