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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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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나미
 조회 :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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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안녕하셨나요!!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 하지 않으시고 가난하고 힘 없는 분들을 우선시 하는
두분이 계셔서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고맙고 감사한 그리고 가슴뛰게 하는 행복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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