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10-31 14:21
행복합니다.
글쓴이 :
이혜윤
조회 : 4,043
브라보!!
민들레 국수집이 문을 연지 12년이 지나, 13년째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잘해오고 계시지만,
민들레 국수집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그들에게 관심 가지며 살아야 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에
아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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