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정겨운 민들레 사랑 정말 행복합니다. 
이사랑을 알게되어서 저는 이웃을 돌아보게 되고ㅡ 
같이 함께하는 법을 알았고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한사람, 한사람 두분의 
특별한 사랑으로 살려내는 모습이 우리 모두들 가슴이 뿌듯합니다!~ 
지나가다 민들레만 보아도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이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세상을 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매일매일 행복함을 선물해주시는 두분
2015년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