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주님 사랑 나눔으로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어제 민들레 송년음악회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두분의 진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두분을 응원하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반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무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