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1-25 13:11
함께하는 기쁨
글쓴이 :
도재현요한
조회 : 3,800
안녕하세요!
오늘도 너무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4계절속에
한결같이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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