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인천에는 사람 냄새가 펄펄 넘치네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 속 고향집입니다^^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