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2-23 14:35
두분을 존경합니다.
글쓴이 :
노을
조회 : 4,038
날씨가 춥습니다.
바람이 시리고 마음까지 시립니다.
제 시린 마음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모든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밝고 긍정의 기운이 넘치니깐요.
민들레 국수집의 두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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