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VIP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할 때는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움이 생겼는데...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늘 깨어살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를 팍팍 불어넣어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