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수사님 64번째 생신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된지도 햇수로 3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으로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민들레수사님 같은분이 우리사회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3월13일자 인천주보를 읽고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사목국에 5년 있어봐서 압니다.
몇명 못된 신부들이 인천교구와 최기산 주교님을 욕되게하고 인천 교구를 섞어 망하게 합니다.
인천교구청 속에 수많은 비리가 판을 칩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수사님 하시는 일 반만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께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 오늘이 생신이시죠?
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나마 제 마음을 담아 꽃다발 보내드리고 싶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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