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손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계속 멋진 국수집 주인으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뜨거운 가슴, 차가운 머리라는 말은

구걸하던 빈민들의 애타는 손을 바라보던

어느 경제학자의 고민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죠.

뜨거운 가슴만 잘 채워서 갑니다.

다시한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