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나를 찾게 한 고마운 은총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했는데,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