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에게 희망과 생명이 돋아나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두분께.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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