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웃을...
오랜 시간동안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한결 같이 아껴주시고,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 따뜻한 것들이
너무 많아 늘 행복했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감동을 받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하고 좋은 인연...
변치않게끔 제 마음을 갈고 닦아서 소중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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