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에 사랑의 중요성이 요즘 너무 홀대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사랑의 길을 가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이곳에까지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현대인으로 살아가다 보면, 사랑에 대한 목마름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비단 사회 바닥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그런 일반적인 현대인들에게도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둘러 보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