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이웃들과 함께 하는민들레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절망을 있는데,
민들레 대표님을 만난건 민들레 손님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참 몰랐던 말이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후
이사랑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두분은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스승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