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 참 불공평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세속적인 가치와 평가 기준에 휘둘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영남 선생님이 제시하시는 "진정한 나눔의 삶"은

얼마나 진솔되면서도 참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추상적인 것이 아닌, 일상적인 현실에서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랑의 삶과 기도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본 받아야할 삶인것 같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