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6-29 21:49
웃음이 지어지는 민들레 국수집.
 글쓴이 : 윤준수
조회 : 3,874  


오늘도 가득 피어난 민들레 사랑을 보며 해맑게 웃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
가난하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 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