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조그만 희망을

아니 미래를 바라보고 사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힘들게도 하지만

그렇지만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모두 나눠주시고,

사람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