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한가위에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이에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라는 인사를 꼭 올리고 싶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