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에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늘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오늘을 즐겨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고
휴가가 나오면 꼭 민들레 국수집 봉사가겠습니다!!!
참!!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최고의 감동의 책!! 베스트셀러! 될만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제 여동생에서 선물했어요!!
최고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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