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9-23 18:56
힘겨울때, 쉬고 싶을 때..
글쓴이 :
강나래안나
조회 : 3,787
안녕하세요.
이세상을 맑게 해주시는
민들레 두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삶이 힘겨 울 때엔.. 마음이 곤고하고
세상살이 힘겨워 올때 그럴때엔 그냥 쉬어서 갑시다.
바쁘게 움직인다고 잘 살아지는 것 아닙니다.
민들레를 찾아오는 vip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평안하고, 느슨하고,
푹 쉴수있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리해주십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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