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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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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태희보나
 조회 :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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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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