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포근합니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참 기승을 부리네요.
마스크를 써도 이렇게 목이 칼칼한데...
밖에서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은 참 많이 불편해하시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세심히 손님분들을 위해 신경써주시는지..
민들레 이야기만 보아도 알 수 있고,
민들레 팬이라면 당연 알 수 있지요...
지켜보는 일에 죄송할 뿐입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조금한 정성이라도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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