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물질을 모으고 높은 명예를 얻기보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남은 11월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