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곳에 오면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해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들도 많은 요즘 몸소 실천하시는 봉사자들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도 말하기도 부끄러운 소액으로 스스로 위안을 삶네요/

죄송합니다. 언제 찾아가서 팔걷어 열심히 함께 할게요.. 고맙습니다.//

목, 금 전국의 교도소에 다니시며 수고 많으신거 잘알고 있습니다.

요번에 법무부장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추워진 날씨 건강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