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을 보고 정말 저는 기적이란 단어가
어쩜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과 잘 어울리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
참 멋지고 행복한 말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선생님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의 팬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