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지친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안에서 배웁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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