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의 화수동에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이 지상에 내리신 사랑공장이 아닌가 합니다.
불행 받고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서 지금까지 잘 끌어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한일인데
저희들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감사하고 송구스럽네요.
두분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분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도 있는 것이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할 때까지 모든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