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행복히 보내셨나요?

날씨가 참 많이 춥습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밥집입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 대접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으로 VIP 손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진실된 사랑 나눔을 보며 행복 바이러스를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두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한해도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