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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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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초코
 조회 :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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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이어^^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다 보면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이 부딪히시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지혜롭게 그걸 이겨내시는 것 같아, 대단해 보이십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두분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2017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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