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께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ㅠ_ㅠ

가슴이 따뜻해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독 감동 도서입니다~!

가슴 가득 훈훈한 새해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늘 헌신하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2017년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