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1-28 07:59
새해 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홍유리
조회 : 3,964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네요. 점점 게을러져 가는 모양입니다.
한동안 너무 춥더니 조금 풀렸네요.
우리 손님들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이젠 그만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너무 애쓰셨습니다.
2017년 올 한해도 우리 모두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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