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의 향기 맡으며 인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안녕하시죠...
민들레국수집에 조금 관심을 가지다 보니
종종 서영남 대표님의 흔적들을 기쁜마음으로 발견하곤 합니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글들이나, 기사들
방송에 나온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등을 말이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책도 다 읽었답니다.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는 것도 어느덧
소중한 일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상에 지친 저를 충전하고, 행복함을 가득 얻어 돌아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마음의 고향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계속해 응원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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