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3-28 14:09
편안한 가족처럼..
글쓴이 :
요술램프
조회 : 3,670
오랜 민들레 국수집 팬이라서 그런지...어느새 민들레가 익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민들레 국수집 14주년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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