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민들레의 사랑법과 나눔법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동을 안하는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살아있는 감동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써주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날들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