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작은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봄햇살과, 여름비와, 가을바람, 겨울눈을 가득 담아내며

민들레 VIP 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외 봉사자님들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차 있겠지요.

저도 그 따스함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