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
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만 떠올려도 행복이 밀려옵니다.
우리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 민들레 식구들을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