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희망을 다시 배워가는 날들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의 사람사는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따뜻함이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키워갑니다.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의 일상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민들레 세상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