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고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국수집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있네요...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곳이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