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나눔에서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스승의날이 지났는데...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