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을 다해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두분....
어떻게 감사의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서 끝까지 함께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참 신앙인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저는 늘 두분께 빛나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안에서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두분께 카네이션을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