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정부의 지원도 없이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놀라움의 연속 기적이 생기며
이렇게 잘 꾸려지고 있는 모습이 훌룡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에서,
신기하게도 안망하고 이렇게 잘 가고 있다는 말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도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퍼주고, 퍼주어도 기적처럼 채워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하네요.

스승의날이였는데. 꽃바구니를 이제야 보내드리네요..

참 죄송합니다..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