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밥은 먹지 않아도 꼭 보아야 하는 민들레국수집 소식들은 영적인 보물창고입니다. 
힘겨운 분들의 삶을 무탈히 가도록 미래를
그려주시고 도와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정말 무엇인지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